카사모정담란

따스한 날씨로 회복되었네요

전신권 12 2,102 2009.04.02 12:16
육지부도 오늘 오후부터는 따스해진다고들 하는데

마음조리며 추위가 빨리 물러가길 기다린 보람이 있는 듯 합니다.

이차 번식에 들어갔던 둥지들이 차츰 육추하는 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합니다.

이제 육지부는 본격적으로 번식시즌에 돌입하기 시작하니 좋은 소식들이 자주 올라오길 고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거의 두 사람이 독무대처럼 보였던 카사모의 공간들이 많은 회원님들의 기쁜 소식들로 가득차길

바라며 오늘도 점심을 먹은 후에 새방에서 새들과 함께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시간을 보낼까 합니다.


손에는 따스한 커피 한 잔과 함께....

Comments

서장호 2009.04.02 13:05
  아..
이 사진을 보니..
"더 열심히 살자"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
용환준 2009.04.02 14:05
  날이 따스해지니 마음까지 평온해 지는군요.
이제 둥우리 속에서도 쑥쑥 자라는 소리가 들릴 듯 합니다.
김용철 2009.04.02 14:37
  새끼들이 카메라를 어미로 착각한듯 합니다, ㅎㅎㅎ
김성기 2009.04.02 14:39
  이제 저희집은 두둥지가 포란 중입니다.
곧 좋은 소식이 생길거란 예감이 듭니다.

혹시.. 나 혼자만의 기다림은 아닐까요?
(무정란이면 듀거쓰~~~~~~~~~~~~)
김영호 2009.04.02 14:52
  아주 힘있고 건강합니다. 잘 자라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축하합니다.
김대중 2009.04.02 14:55
  잘 계시죠?
제가 개인적으로 일이 많아 통 뵙지 못했습니다.
조충현 2009.04.02 15:17
  새 생명의 역동이 힘있어 보입니다.
사육장이 있는 강매동에는 아직도 차가움이 대지를 덥고있습니다.
이제서 노지의 매화가 개화 하고 있습니다.
김수정 2009.04.02 16:09
  요즘 경쟁에 관한 글을 쓰고 있는데..... 이 사진을 보니 왠지 ~~~( 살아가는 순간 부터 경쟁은 주어진 숙제 인가 봅니다...)
구교헌 2009.04.02 20:10
  힘이 넘쳐납니다
먹이달라고 입을벌리고있으니
한창선 2009.04.02 20:16
  입을 크게 쫘~~악 벌린모습이 귀엽습니다!!
김두호 2009.04.03 09:17
  아가들이 저렇게 입을 벌리고 졸라야 육추도 제대로 되는데...
간간이 이유식하는 재미도 있고...
정병각 2009.04.04 09:21
  이젠 봄날이 활짝 열렸으니
전국의 모든 회원님들마다 충만한 번식소식이 들려올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 13마리 링을 채웠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353 명
  • 오늘 방문자 2,617 명
  • 어제 방문자 2,938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6,215,933 명
  • 전체 게시물 76,520 개
  • 전체 댓글수 179,287 개
  • 전체 회원수 1,604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