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본업 입니다~^0^

김수정 12 2,187 2009.04.02 16:56
꿈 많은 29살 입니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일 만큼 값진일 또한 없다는 지인들의 말씀대로 육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게 되든 이 본업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

아직 멀었지만 부모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인생의 한 단계에 서있는것 같습니다..

아직~~~한참 더 살아봐야 지금 우리 아빠의 마음. 엄마의 마음을 알겠지만...

이제라도 조금  알게 되어서 저에겐 행운이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 부모님 더 많이 사랑해 드려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우리 딸~~ 이쁘죠~?! 오늘은 날씨가 따뜻해 인천 대공원에 놀러갔다 왔어요...피곤한지 우리딸 자고 있어 ~ 이렇게 제가 취미생활하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자주 울타리를 넘어 새장에 손을 넣어 새를 잡아보겠다고 난리지만....ㅋㅋ


이곳 카사모에서 가볍지 않은 주부 우울증을 견뎌내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엄살부린 다고 타박하지 마세요~~^0^

Comments

서장호 2009.04.02 17:10
  애기 이쁘네요..^^
저희집 딸이랑 연배(?)가 비슷할듯 합니다만..^^
저두 저희집 딸때문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취미생활하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김영호 2009.04.02 17:31
  제일 중요한 본업이지요. 예쁜따님이랑 알콩달콩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김성기 2009.04.02 18:43
  참으로 예쁜 딸을 두셨습니다.
나중에 커서 분명히 엄마에게 고소장 날아 올런지 모릅니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고소장이냐구요?
초상권 침해및 유포죄 이랍니다......ㅋㅋㅋㅋㅋ
다정스럽게 쓴 글들도 재치가 만점입니다.
노래 하나가 생각 납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면,
겨울의 기나긴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은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이미 부모가 되었잖습니까?
빨리 부모님 마음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한창선 2009.04.02 20:48
  귀여운 따님을 두셨네요,
저도 살아갈수록 문득문득 부모님이 생각이납니다,
나이가 들수록 철이 드는가봅니다,
김수정님!
카사모에 자주 오셔서 우울증 멀리 멀리 날려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상태 2009.04.02 21:17
  그럼요.. 아이 잘 키우는 것 만큼 보람있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맞벌이 하면서 아이들이 care받지 못하는 일이 많아져 마음이 아픈 경우도 많이 있더라구요.^^

카나리아에게서도 즐거움 많이 얻으시길 바랍니다.^^
김두호 2009.04.03 09:07
  가장 아름다운 직업입니다.
쓰신 글을 보니 행복이 가득 묻어나는 가정 같습니다.
주부들의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동물을 키운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새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상 잇었으면 합니다.
용환준 2009.04.03 09:14
  따님이 총명하고 귀엽습니다.
문득 우리집 애들 어릴적 생각나는군요.

왜 그때 잘해주지 못했을까 하고.... 부모님께도 마찬가지지요.
따님에게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월은 눈깜박 할 사이더군요.

사람은 자식을 키우면서 철이 드는듯합니다.

전신권 2009.04.03 09:16
  이곳이 우울증을 날려보내는 좋은 곳이 되길 바랍니다.

자녀 양육처럼 귀한 일이 어디에 있겠는지요?

어린 시절 잘 키운 자녀가 가정의 대들보가 되고 국력의 기본이 됩니다.
조충현 2009.04.03 10:21
  초롱초롱한 따님이 있는데 무슨 우울증이요.
재미있는 취미생활로 잊어버리시기 바랍니다.
김수정 2009.04.03 13:57
  ^0^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역시 이곳 카사모에는  인생의 선배님들 께서 많은 것 같습니다.! !

꼭 카나리아 뿐만이 아닌 살아가면서 고민되는것들 자식키우는데 속상한것들도 많은 상담 부탁드려요~

한분 한분의 답글 모두가 저에게 용기도 위안도 되네요~ 기뻐요~

제가 너무 초보인지라 항상 글만 읽고 지나갈때가 많은데....왠지 용기가 생기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정병각 2009.04.03 14:19
  어린 따님의 눈망울이 초롱초롱한 게 너무나 예쁘네요.
아이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어도 모든 시름이 잊혀질듯 합니다..
구교헌 2009.04.05 09:17
  아름다운 본업이지요
아이들만 바라봐도 무슨걱정이 있겟습니가
개인적으로 지금이라도 딸을 키워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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