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안녕하세요..정말 정말 오랜만 입니다..^^

이성한 7 759 2009.04.10 01:05
먼저 너무 오랜만에 말씀들러 죄송하다는 부터 올리겠습니다..
오랜만에 들어오는데도 분위기나 느낌은 옛날만큼이나 따뜻하고 정겹다는걸 느낍니다 ^^
흠.. 2004년이였죠? 그 여기 당시에는 날마다 발도장 눈도장 꼭꼭 찍고 갔었는데..
벌써 5년이 흘렀네요 ^^ 그 동안 군대도 다녀오구 사회생활도 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느라 취미 생활을 잠시 접어 두고 지냈었네요 .. 오랜만에 들어와두 그때 열심히 활동 하시던 선생님들과 다른 여러 회원분들이 많아 지신것 같아 내심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저도 직장도 안정되고 가정도 꾸리게 되어 다시 저의 취미생활을 가져 볼려고 생각 중입니다.. 다시 잊어버렸던 사육 방법이나 노하우들을 빨리 공부 해야겟죠..ㅠㅠ ㅋㅋ 다시 새들과 함께 하려니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모두들 번식기에 수고들 하시구요~ 자주자주 들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화이팅~^^

Comments

정병각 2009.04.10 08:50
  오랜만에 오셨다니 나름 감회가 새롭겠습니다.
그동안 군에도 다녀오시고, 직장도 안정되시고 가정까지 꾸리셨다니
많은 변화가 있으셨나 봅니다.
이제 안정된 생활속에서 다시금 즐거운 취미생활 펼쳐보십시오.
용환준 2009.04.10 08:58
  오랫만에 들리셨군요.
이제 모든게 안정되었다니 제대로 취미생활을 할 수 있겠군요.
자주 들르시기 바랍니다.
김영호 2009.04.10 11:02
  그동안 많이도 변한 세월이엇네요.
안정된 가정도 꾸리셨으니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새를 분양받아 멋진 취미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전신권 2009.04.10 11:43
  열심히 사회활동을 하시면서 간간히 취미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일단은 삶이 우선이니 말입니다.  안정된 삶에 카나리아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김두호 2009.04.10 12:30
  가정도 꾸리시고 이젠 아내의 전푹적인 지지가 필요합니다.
서서히 진행 하세요.
이성한 2009.04.11 03:07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
괜찮은새들좀분양해주세요~ㅋㅋ
구교헌 2009.04.11 08:25
  세월이 많이도 변햇지요
낯선이름도 있을것이고 정든이름도 있을것이빈다
자주 들리시어  취미생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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