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당 무 게 !
김용수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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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4
2009.05.14 13:04
이말을 이처럼 실감나게 느낀것은 어제가 처음입니다 .
우리집 카들의 일제 부화소식을 전한지가 몇일 되지않은듯한데 .
기대하고 있던 파이프 둥지에서 5마리 모두가 바닦에 내동댕이 쳐저 있는것아닌가요 .
해서 살았음 이유식이라도 하려 허여 살피니 모두가 이미 저넘어로 가고 말았더군요 .
약도오르고 요인이 무었인가/ 생각도 해보고 하다 결론은 무었엔가 어미가 노라 그랬나보다 하고
사체처리하려 새장을 보니 아니 한마리도 없다 바닦에 이무슨 조화인가
하고 둥지를 내려보니 아글씨 죽운 자식들을 모두 둥지에 넣고는 품고있는것아니가요
세상에 이런일도 다있답니까?
해서 오늘저녁에 살짜기 치우려 그냥두었읍니다 .
지가물어내고 다시 주어담고 살아나라 하고 있으니 이게뭡니까? 글쎄
다시 영양공급하여 2차산란 준비 해야되겠지요
어미가 매정한것인지..
아니면 살작 정신줄을 놨던 것인지..
2차 번식때는 꼭~!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물어내는 놈은 불안해서 그럴것입니다.
이차에서는 잘 부화하여 이소하기를 바랍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주인에게 시위하는 것은 아닌지???
황당무게합니다.
무언가 몬마땅한게있나보네요,,
다음에는 좋은결과가있길 바라겠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물어내는넘은 보았으나 일시에
그러고 나서 다시 물어들인것은 무었인지 ?
알수없읍니다
지들도 맘이 아프니 후회하나봅니다.
주인처럼 뿔뚝심이 발동 하엿나 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웃으야되는지......
2차에서는 분명 즐거움을 줄 것으로 여겨집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들의 언어를 우리가 알지 못하니 답답할 뿐... 정성을 쏟을 뿐이지요,
아마 수컷이 물어 내고 암컷이 물어다 넣은게 아닐런지....
살다 보니가 아니고 새 기르다 보니 별일도 다 있네요.
처음 번식한 쌍인가요? 왜 그랬을까?????
어미새가 모성이 강해서 그런가봅니다
다음번을 기대하시길
그것도 죽은 새끼를... 새들의 심리파악에 머리 아파지려 하네요.
신기의 도를 넘어선 행위입니다^^
저도 손용락님 말씀처럼...
수컷이 벌인 일을 암컷이 수습한 것이 아닐까 추정해봅니다.
일찍 발견했다면 좋았을텐데...안타깝습니다.
다음 번식 때도 눈여겨보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