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어제 시끄럽지만

강현빈 8 687 2009.05.22 08:45
즐거운 소리가 드리더군요  새기들의 밥조르는 소리
그리고 열심히 먹이는 모습  잘 크고 있습니다
머리를 내만 머리 상부에 새기의 상징 뿔털이 보입니다
어미는 깃풀을 찾는 것 같아 새끼들 털 보호를 위하여
새 둥지와 깃풀 달아놓았습니다  갈까 말까는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잠깐의 틈이 있으면 이렇게 한 글이라도 쓰기로 하였는데...

Comments

신종협 2009.05.22 09:33
  지금은 새끼들 모이조르는소리에 어미들이 열심히먹이는 모습이 가장보기좋은것 같습니다.
건강하게자라 이쁜모습을 내밀길 바라겠습니다..
김치정 2009.05.22 10:22
  저도 어서 카나리아 아기들을 보고 싶습니다. 부럽습니다. ^^
김대중 2009.05.22 10:26
  번식할 때의 모습이 새키우면서 가장 큰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특히 처음 번식 때의 감격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서장호 2009.05.22 10:42
  음..
저두 언넝 그런 생명력 넘치는 소리를 들어보고 싶네요..^^
정병각 2009.05.22 11:11
  4전5기의 노력끝에 얻은 번식의 기쁨, 축하를 드립니다.
새 키우는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더 즐거운건 없을것입니다.
조충현 2009.05.22 12:28
  기온도 그리 크게 변동이 없을것 같으니 잘 길러 내겠네요.
김용철 2009.05.22 12:47
  강현빈님이 글을 써 주시니 좋습니다, ㅎㅎ
김영호 2009.05.22 14:37
  축하합니다. 이소할때까지 잘 자라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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