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예전에 올린 적이 있지만

전신권 12 685 2009.06.24 11:30
사진정리 하다가 여러장을 찍은 것을 하나로 묶어 보았습니다.

이런 타이밍을 맞춰서 사진으로 남기기가 쉽지 않지요.


스스로 부화되고 있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되어 따로 빼내어 촬영을 하였지요.

지금은 잘 자라서 부모노릇을 잘 하고 있답니다.

과연 무슨 종류의 새일까요?

Comments

서장호 2009.06.24 11:34
  흐미.. 다큐 수준입니다..
정말 보기힘든 사진인듯..^^
종류는..
흰 파이프..? ^^;;
김영호 2009.06.24 11:39
  작품입니다.
학습도감에 올려야할 사진입니다.
카나리아알은아니고 앵무알같습니다.
조충현 2009.06.24 12:10
  외국 앵무자료에 보면 일자별로 있어 신기하였는데 ....
아마도 리네오 같습니다.
정효식 2009.06.24 13:10
  카나리아가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저도 앵무에 한표.
김용철 2009.06.24 13:24
  알에 얼룩이 없는 것을 보니 다른 조류일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부리를 보니 앵무새 같아보이네요. 예전에 앵무도 카우셨을 것 같은데요. 아직도 한 종 가지고 계시니...
김성기 2009.06.24 15:33
  알의 모양새와 유조의 부리모양을 토대로..... 앵무류에 한표 던집니다. *^^
손승연 2009.06.24 15:37
  눈과 부리가 사자나미 같아 보이는데...^^ 아닌가요?

앵무는 맞는데 알의 크기가 대형앵무의 알은 아닌것 같아요....





서장호 2009.06.24 16:21
  흠.. 역시 고수님들의 눈은 틀려..^^;;
오원석 2009.06.24 20:57
  ㅎㅎ 무슨종인지는 잘모르겟으나 정말~~ 신기합니다 ..
김수정 2009.06.24 21:18
  정말 멋진 장면들이네요..저는 몇일전에 서울대공원에 아이랑 갔다가..사슴이 새끼를 낳는 장면을 목격했답니다..불과 2~3m 사이에서 보게되었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걸음마를 떼는것을 보지 못해서 안타 까웠다고...

언제 보아도 탄생이라는것은 신비하기 그지 없습니다..^^
전신권 2009.06.24 21:37
  모란앵무의 알입니다.
한동안 부화기까지 돌리면서 이유식을 하면서 힘들게 키웠었지요.
요즘은 시끄러워 농장으로 퇴출을 시켰지만...
정병각 2009.06.24 23:45
  모란이군요,
저도 가끔씩 이유식을 하면서 손노리개로 키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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