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쟌...13일째

한성민 일반 3 678 2009.06.26 19:54

그린(수)와 시나몬(암)의 올해 마지막 번식입니다...^^
밑의 파도바니와 하루차이로 태어나
무더운날씨에 낮에는 둥지에서 목을 길게 빼놓고
헐떡거리지만 무사히 잘 크고 있습니다..^^

김영호 2009.06.26 20:36

시나몬과 그린 둘다 예쁩니다

서장호 2009.06.26 21:04

너무 이쁘네요.. 둥지가 한가득 입니다..
더운 여름 쳐지지 않게 신경 바짝 쓰셔야 할듯 합니다..^^
홧팅~! ㅋㅋ

정병각 2009.06.27 15:08

어미들이 육추를 잘하나 봅니다.
이제 곧 둥지를 박차고 나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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