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이만큼 컸어요

김두호 10 611 2009.07.06 13:04
일전에 소개했던 글로스터 코로나 그린 숫놈과 일반 암놈 사이에서 훌륭하게 육추를 하더니 많이 자랐습니다.
그런데 세마리중에서 두마리의 머리가 애비를 닮았습니다.
뭔가를 머리에 쓰고 나왔습니다.
크레스트 한 마리와 레드 모자익 한마리를 육추하는 모자익 한쌍은 어떨땐 먹이고 어떨땐 먹이질 않고 해서 간간이 이유를 하고 있습니다.
부화 9일째.
끝까지 가려나 궁금합니다.

Comments

이기형 2009.07.06 13:22
  육추가 잘안되어 고생하시는군요
모두 잘자라주길 바랍니다
김영호 2009.07.06 13:29
  새끼들은 다 귀엽습니다.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조충현 2009.07.06 14:13
  혼혈이라도 글로스터에 가깝게 나온것 같습니다.
노랑 얼룩이라 더욱 이뻐 보입니다.
김용수 2009.07.06 17:41
  잘컷읍니다 조금있음 둥지를 박차고 나오겠네요

뭐면어덯씁니까?

카나리아면되는것이지요.

축하합니다 예쁜 아가들이 넘튼실해보여서요 .
박태영 2009.07.06 18:52
  주인의 애타는 마음을 새들도 좀 알아주면 좋으련만 ........
끝까지 잘 자라렴 ^^..
윤완섭 2009.07.06 23:31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서장호 2009.07.07 10:14
  털 색상이 은은하니 이쁩니다..^^
나중에 다큰 모습이 궁금해 지네요..^^
임병윤 2009.07.07 11:17
  육추에는 소질이 있는 모양인데 둥지는 약간 허술하게 지었군요
건강하게 잘 자라주기를 바랍니다.
허은희 2009.07.07 22:29
  와~...진짜 이뻐요...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꼭 키워보고 싶은 아이....
아직은 여유가 안되서 걍 사진으로만 만족해야 할까봐요..ㅎㅎ
정수훈 2009.07.08 00:07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네요.
모두 엎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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