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마음을 비웠습니다.
지금도 날마다 알을 흘리고 다녀 모아둔 알이 꽤나 많습니다.
너무 많이 번식을 해도 처치곤란이니~~~
오늘도 지인께서 조르기에 외모는 별루 볼품은 없지만 노래소리 좋은 송카나리아인 팀브라도 한쌍반을
분양해 주었습니다.
이거저거 아무렇게나 번식해둔 숫자가 있기에 주변에 몇쌍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나누는 기쁨이 더욱 좋습니다.
많이 기르시는 분들께선 경비 부담이 많이 들어 무료분양은 어렵겠지만 저는 모두 무료분양해 주었습니다.
그나저나 잠자리채 들고 서울로 가신 교현님은 망태 채우고 가셨는지 궁금 합니다 ㅎㅎㅎ
아마 지금쯤 대구 벙개에 참석 하시고 계시겠지요.
물론 마수타님도 같이 가셨겠지요.
노란색계열2마리에 시나몬 1마리입니다.
두번째는 레드모자익입니다.
부화 2주전부터 피딩을해서 부화해서도 엄청 붉은색이더군요.
호소는3일 모자익은 오늘 부화하엿읍니다.
저는 관리가 많이 편해졌습니다.
글로스터들도 체형이 많이 좋아지고 있고 털갈이후 변하는모습이 재미가 있습니다.
태어난애들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지금도 날마다 알을 흘리고 다녀 모아둔 알이 꽤나 많습니다.
너무 많이 번식을 해도 처치곤란이니~~~
오늘도 지인께서 조르기에 외모는 별루 볼품은 없지만 노래소리 좋은 송카나리아인 팀브라도 한쌍반을
분양해 주었습니다.
이거저거 아무렇게나 번식해둔 숫자가 있기에 주변에 몇쌍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나누는 기쁨이 더욱 좋습니다.
많이 기르시는 분들께선 경비 부담이 많이 들어 무료분양은 어렵겠지만 저는 모두 무료분양해 주었습니다.
그나저나 잠자리채 들고 서울로 가신 교현님은 망태 채우고 가셨는지 궁금 합니다 ㅎㅎㅎ
아마 지금쯤 대구 벙개에 참석 하시고 계시겠지요.
물론 마수타님도 같이 가셨겠지요.
어린 새끼에게 잔털이 없는 것을 보고
어느 분이 어떤 모이를 먹이느냐고 질문하신 것을 보았는데
여기는 많이 있는 것을 보니
잘 자라고 있는 것 맞죠^^?
부산 울산에서 올라가셨으니 번개가 요란했겠습니다ㅎ.
잘 내려오시길 바랍니다.
어제 밤에는 조용했눈데..^^;;;
김익곤님..
저도 팀 분양 받으려고 대기(?)중입니다..^^
송 카나리아들을 위해서 사육공간도 별도로 마련하기 위해서 현재 협의(?)중에 있고요..^^;;;
이재용님댁은 아직도 봄이라 하시니..
언제 가족들과 계곡한번 놀러가야 할듯 합니다..^^
망태기 큰거 들고..ㅎㅎㅎ
(설마 모른척 하시믄 안되는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