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제가쓰는 둥우리 제조법

김상기 6 719 2009.07.12 21:49
씨드를 키워서 한웅큼 잘라서 말려두었다가 마닐라 대신 넣어주면 고향생각이 나지 않을 까요.
제가보기에는 우리주변 도로 절개면에서 자라고 있는 풀이(인공적으로 심어놓은) 같은종류로 알고 있읍니다. 가을에 한웅큼 체취한다면 유용하게 사용할것 같은대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Comments

김상규 2009.07.12 22:35
  저와 이름이 비슷해서 친근감이듭니다,ㅎㅎㅎ
내년에 한번 써봐야 겠습니다,
서장호 2009.07.13 08:22
  흠. 내년에 쓰기 위해서는..
올해 씨드를 좀 심어야겠네요..
일단 흙부터 퍼와야겠당..^^;;
김상기 2009.07.13 08:36
  이건 족보 따져야 돼는대...... 돌림자가 같은것 같은대요.
김영호 2009.07.13 09:14
  전 지금까지 상기님이 상규님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ㅎㅎㅎㅎ
전신권 2009.07.13 10:41
  씨드의 이삭재질이 생각보다 굵고 빳빳하기에  쉽게 활용하기가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절개면에 자라고 있는 가느다란 풀은 유용하게 쓸 수 있지만...
김영호 2009.07.13 18:21
  저도 이것저것 사용하여 보았지만 왕골둥지와 마닐라로프 깃풀이 최고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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