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마스터의 중책을 맡게된 박상태입니다. ^.^
박상태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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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08 20:03
안녕하세요. 박상태입니다.
때는 바아흐로 장마가 중기에 접어들어 새를 키우시는 분이라면 누구나 고난의 시기라해도 과언이 아닌듯 싶습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 것은 여태까지 너무나 훌륭하게 웹마스터 역할을 잘 해 오셨던 박진수님께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더이상 웹마스터의 직책을 유지하실 수 없어서 제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기 위함입니다.
박진수님에 비하면 웹 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 모든 면에서 부족하지만, 제 능력이 닿는 한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앞으로 회원님들의 질타와 관심을 기대하겠습니다.
우리 카사모가 더욱 풍요로워지고 그 안에 사람 사이의 정이 깊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또한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사육에 있어 여러 객관적인 잣대를 제시할 수 있는 진취적인 곳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님들 댁내 평안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든 일들이 잘되기를 빌겠습니다.
늘 회원님들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리구요
박상태님 가정에도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중책을 맡으셨군요.
앞으로 멋진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고생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카사모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 같습니다.
카사모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만사 형통하세요.
모든 면에서 저보다 나으니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카사모를 한단계 더 끌어 올려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무거운 짐은 같이 들면 가벼워 지겠지요.
혼자 질머지시지 마시고 ....... ^ ^
축하 드립니다.
운영상 어려운점이 발생 되면 하시라도 도움을 요청 하시어
상의 하시죠.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봉사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카사모가 발전되어 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주의에 좋은 분들이 많이계시니 가능할걸로 생각 됩니다.
너무 부담을 드렸나~~~
수고 하세요.
모처럼 좋은 일 많이 하시게 되었습니다.
거듭 축하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계속 수고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