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우시지만.. 그래도 내년을 위한 대단한 결단이신듯 합니다..^^
저희집 롤러도 발정이 죽은듯 하여..
보조 모이통에 모래랑 보조 먹이를 넣어 줬는데.. 한 5일 정도는 안그러드만..
어제 오늘 아침에 보니 그 통안에 자리잡고 앉아 버리더군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다시 빼버리고 왔는데..
정말 발정 안죽는듯 합니다..
통통한 똥꼬는 언제쯤 사그러 들런지..ㅜㅜ
랭카셔가 넘 이뻐요..다 자란애인가봐요. 머리색이 순백 개나리같은걸 보면.....실제로 보면 털이 크고 길고 아주 볼륨감이 좋아서 색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이쁜 2세들 많이 낳아서 다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좋겠어요..보더는 파이프 뻥튀기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던데 사진상으로는 정말 파이프랑 잘 구별이 안가요. 초보라 그런가봐요..ㅎㅎㅎ
저희집에도 아직 모이통이나 보조모이통에 자리잡고 있는애들이 있읍니다.
특히 랭카셔는 한달넘게 모이통에 자리잡고 꼼짝도 안하고 있읍니다.
그제부터 3개의 알을 낳아 놓았답니다.
몸상할까 조그만 보조모이통을 모이통에 거꾸로 박아 놓았는데 그 위에 올라서도 포란자세중이네요.
발정이 사그러 들지 않는 애들은 털갈이도 아직인거 같읍니다.
저희집 롤러도 발정이 죽은듯 하여..
보조 모이통에 모래랑 보조 먹이를 넣어 줬는데.. 한 5일 정도는 안그러드만..
어제 오늘 아침에 보니 그 통안에 자리잡고 앉아 버리더군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다시 빼버리고 왔는데..
정말 발정 안죽는듯 합니다..
통통한 똥꼬는 언제쯤 사그러 들런지..ㅜㅜ
올해 번식을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엔 어느 녀석인지 날림장바닥에 알을 흘리기도 하던데, 이제는 전혀 그런일도 없네요...
특히 랭카셔는 한달넘게 모이통에 자리잡고 꼼짝도 안하고 있읍니다.
그제부터 3개의 알을 낳아 놓았답니다.
몸상할까 조그만 보조모이통을 모이통에 거꾸로 박아 놓았는데 그 위에 올라서도 포란자세중이네요.
발정이 사그러 들지 않는 애들은 털갈이도 아직인거 같읍니다.
날림장 먹이통에 아직까지 산란하는 녀석들이 많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