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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가 날아 가고~~~
김영호
일반
14
679
2009.08.18 09:15
아침에 예방차원에서 스캇을 발라주다 부주의로 열려진 방충망 있는 것을 모르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수입산 어미가 ... 9층에서 날아 갔으니 보이지도 않습니다.
오늘따라 까치소리가 들리고 ... 배고프고 목마르고 할 텐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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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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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2009.08.18 09:18
귀한 수컷이 날아가지않아 다행입니다.
귀한 수컷이 날아가지않아 다행입니다.
전신권
2009.08.18 09:39
오늘 아침 새방에 5마리가 탈출하여 놀고 있더이다. 다행히 방충망은 닫혀있어 물총을 쏴서 잡아 넣었습니다.
아까운 새를 잃으셨네요. 항상 주의 또 주의가 필요하더군요.
오늘 아침 새방에 5마리가 탈출하여 놀고 있더이다. 다행히 방충망은 닫혀있어 물총을 쏴서 잡아 넣었습니다. 아까운 새를 잃으셨네요. 항상 주의 또 주의가 필요하더군요.
김경호
2009.08.18 09:50
안타깝습니다~~ㅜㅜ
새들이 배고플텐데....
안타깝습니다~~ㅜㅜ 새들이 배고플텐데....
이재용
2009.08.18 09:50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새장 문을 열어야할땐 조심해야겠읍니다.
저역시 5번정도 밖으로 도망갔다 3번은 잡았는데 레드모자익과 화이트는 잡질못했읍니다.
다른새들은 좀 둔하고해서 잡기가 편한데 칼라카나리아들은 도저히 못잡겠더군요.
요즘 새장문 열을땐 꼭 문단속을 한후 열고 있답니다.
아까운 일이지만 잊고 다음부터는 더욱 조심하셔야 할듯합니다.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새장 문을 열어야할땐 조심해야겠읍니다. 저역시 5번정도 밖으로 도망갔다 3번은 잡았는데 레드모자익과 화이트는 잡질못했읍니다. 다른새들은 좀 둔하고해서 잡기가 편한데 칼라카나리아들은 도저히 못잡겠더군요. 요즘 새장문 열을땐 꼭 문단속을 한후 열고 있답니다. 아까운 일이지만 잊고 다음부터는 더욱 조심하셔야 할듯합니다.
윤완섭
2009.08.18 09:54
김영호님, 안타깝습니다...
남은 것으로 많이 번식되길 바랍니다.
전신권님, 물총을 쏘는 이유는 깃털을 젖게해서 못 날게 하는 것인가 보죠?
좋은 방법입니다.
김영호님, 안타깝습니다... 남은 것으로 많이 번식되길 바랍니다. 전신권님, 물총을 쏘는 이유는 깃털을 젖게해서 못 날게 하는 것인가 보죠? 좋은 방법입니다.
윤완섭
2009.08.18 09:56
저도 베란다 화단을 만들면서 방충망에 신경을 썼습니다.
바람이 쎄게 불면 저절로 밀려서 열려 있더군요.
그런데 다른 건물에 가니까 자석으로 고정시키는 방충망을 보았습니다.
닫으면 양쪽에 자석이 있어서 일부러 열지 않고는 열리지 않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저도 베란다 화단을 만들면서 방충망에 신경을 썼습니다. 바람이 쎄게 불면 저절로 밀려서 열려 있더군요. 그런데 다른 건물에 가니까 자석으로 고정시키는 방충망을 보았습니다. 닫으면 양쪽에 자석이 있어서 일부러 열지 않고는 열리지 않도록 되어있었습니다.
서장호
2009.08.18 11:18
안타깝네요..
하지만 요놈도 팔자인듯..^^
어디선가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으련만..^^;;
언넝 잊고 남은 놈들에게 매진하시길..^^
전 혹시나 해서 새방 베란다의 방충망은 아예 고정입니다..
안타깝네요.. 하지만 요놈도 팔자인듯..^^ 어디선가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으련만..^^;; 언넝 잊고 남은 놈들에게 매진하시길..^^ 전 혹시나 해서 새방 베란다의 방충망은 아예 고정입니다..
김두호
2009.08.18 12:20
팔자가 넓은 세상에서 살아가라고 하는가 봅니다.
어디서 먹이라도 먹으면 좋을텐데...
팔자가 넓은 세상에서 살아가라고 하는가 봅니다. 어디서 먹이라도 먹으면 좋을텐데...
김대중
2009.08.18 12:34
허허 참, 방충망을 확인하고 하시지...
넓은 세상으로 나갔으니 잘 적응하여 끈질기게 목숨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허허 참, 방충망을 확인하고 하시지... 넓은 세상으로 나갔으니 잘 적응하여 끈질기게 목숨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김용수
2009.08.18 13:04
안타까운일이네요 보통 양조들은 그대로 먹이활동 못하고 기력이 다됨 그자리가 지무덤되더이다,
그런데 잉꼬는 먹이활동 잘합니다 ,
무었이든 먹을것이면 먹씁니다 그리고 적응도 빨라서 잘살고있읍니다 .
그런데 기타조류는 그대로 아주넓은데로 가고 말더이다 .
울집 근처에 잉꼬 한마리 나와서 주변의 배회하면서 꽥꽥거리고 다님지 하마 한달 다되어갑니다.
해서 이넘을 잡으려 발코니 난간에 먹이도 놓아보고 방충망도 열어보고 했으나 먹이는 먹습니다
그런데 발코니로는 않들어오네요 언제인지는 몰라도 오리라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안들어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십자매 한마리는 울집 발코니 화분에서 영원히 잠든것도 보았읍니다
그러니 이틀내에 안오면 아주 잊어버리세요
안타까운일이네요 보통 양조들은 그대로 먹이활동 못하고 기력이 다됨 그자리가 지무덤되더이다, 그런데 잉꼬는 먹이활동 잘합니다 , 무었이든 먹을것이면 먹씁니다 그리고 적응도 빨라서 잘살고있읍니다 . 그런데 기타조류는 그대로 아주넓은데로 가고 말더이다 . 울집 근처에 잉꼬 한마리 나와서 주변의 배회하면서 꽥꽥거리고 다님지 하마 한달 다되어갑니다. 해서 이넘을 잡으려 발코니 난간에 먹이도 놓아보고 방충망도 열어보고 했으나 먹이는 먹습니다 그런데 발코니로는 않들어오네요 언제인지는 몰라도 오리라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안들어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십자매 한마리는 울집 발코니 화분에서 영원히 잠든것도 보았읍니다 그러니 이틀내에 안오면 아주 잊어버리세요
허은희
2009.08.18 15:45
이런~...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두 그런적이 있어서 더욱이 더 안타까워요..
몇달 잠도 안오실거 같아요. 이쁜애를 그리 보냈으니...ㅜ.ㅜ..
이런~...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저두 그런적이 있어서 더욱이 더 안타까워요.. 몇달 잠도 안오실거 같아요. 이쁜애를 그리 보냈으니...ㅜ.ㅜ..
원영환
2009.08.18 22:52
혹시....택배비 아끼려고 여수로 그냥 날려보낸것은 아닌지요?
저희집 베란더 창문을 활짝 열어두어야겠습니다....^^*
뜻하지 않게 아끼던 녀석을 내품안에서 떠나보냈지만...
다른 녀석들이 또 다른 기쁨을 안겨주리라 여깁니다.
혹시....택배비 아끼려고 여수로 그냥 날려보낸것은 아닌지요? 저희집 베란더 창문을 활짝 열어두어야겠습니다....^^* 뜻하지 않게 아끼던 녀석을 내품안에서 떠나보냈지만... 다른 녀석들이 또 다른 기쁨을 안겨주리라 여깁니다.
류시찬
2009.08.19 10:01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귀할수록 잊혀지질 않치요, 나가서 고양이 밥이 되었는지, 청솔모? 까치?
야생으로 살다가 다시 우리눈에 뛴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저도 그런 경험이 있는데 귀할수록 잊혀지질 않치요, 나가서 고양이 밥이 되었는지, 청솔모? 까치? 야생으로 살다가 다시 우리눈에 뛴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김영호
2009.08.21 14:25
돌아온 장고는 절때 없을겁니다. 지형을 모르니...
돌아온 장고는 절때 없을겁니다. 지형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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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운 새를 잃으셨네요. 항상 주의 또 주의가 필요하더군요.
새들이 배고플텐데....
저역시 5번정도 밖으로 도망갔다 3번은 잡았는데 레드모자익과 화이트는 잡질못했읍니다.
다른새들은 좀 둔하고해서 잡기가 편한데 칼라카나리아들은 도저히 못잡겠더군요.
요즘 새장문 열을땐 꼭 문단속을 한후 열고 있답니다.
아까운 일이지만 잊고 다음부터는 더욱 조심하셔야 할듯합니다.
남은 것으로 많이 번식되길 바랍니다.
전신권님, 물총을 쏘는 이유는 깃털을 젖게해서 못 날게 하는 것인가 보죠?
좋은 방법입니다.
바람이 쎄게 불면 저절로 밀려서 열려 있더군요.
그런데 다른 건물에 가니까 자석으로 고정시키는 방충망을 보았습니다.
닫으면 양쪽에 자석이 있어서 일부러 열지 않고는 열리지 않도록 되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요놈도 팔자인듯..^^
어디선가 좋은 주인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으련만..^^;;
언넝 잊고 남은 놈들에게 매진하시길..^^
전 혹시나 해서 새방 베란다의 방충망은 아예 고정입니다..
어디서 먹이라도 먹으면 좋을텐데...
넓은 세상으로 나갔으니 잘 적응하여 끈질기게 목숨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그런데 잉꼬는 먹이활동 잘합니다 ,
무었이든 먹을것이면 먹씁니다 그리고 적응도 빨라서 잘살고있읍니다 .
그런데 기타조류는 그대로 아주넓은데로 가고 말더이다 .
울집 근처에 잉꼬 한마리 나와서 주변의 배회하면서 꽥꽥거리고 다님지 하마 한달 다되어갑니다.
해서 이넘을 잡으려 발코니 난간에 먹이도 놓아보고 방충망도 열어보고 했으나 먹이는 먹습니다
그런데 발코니로는 않들어오네요 언제인지는 몰라도 오리라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안들어옵니다
그런데 어느날 십자매 한마리는 울집 발코니 화분에서 영원히 잠든것도 보았읍니다
그러니 이틀내에 안오면 아주 잊어버리세요
저두 그런적이 있어서 더욱이 더 안타까워요..
몇달 잠도 안오실거 같아요. 이쁜애를 그리 보냈으니...ㅜ.ㅜ..
저희집 베란더 창문을 활짝 열어두어야겠습니다....^^*
뜻하지 않게 아끼던 녀석을 내품안에서 떠나보냈지만...
다른 녀석들이 또 다른 기쁨을 안겨주리라 여깁니다.
야생으로 살다가 다시 우리눈에 뛴다면 얼마나 반가울까요........, 그럴리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