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레드모자익카나리아

김영호 10 801 2009.09.13 09:05
작년에는 레드모자익을 보는 순간 설레임으로 다가왔지요.
올해는 3쌍이 남았습니다. 모자익도 내년에는 저변확대가 될종으로 보여집니다.

Comments

서장호 2009.09.13 09:17
  저도 모자익종이 실물을 보면 참으로 가슴 설레게 한다는것을 알았지요..^^
부디 좋은 이세들 많이 생산하셔서 저변 확대 시켜 주시길..^^
저희집에 온 애들도 내년에 잘 되어야 할텐데..^^
심히 걱정입니다..^^
김경호 2009.09.13 20:06
  저는, 레드모자익의 암수구별을 확실히 할수있다는것에, 매력이 있더군요..
철망을 뚫어지게 쳐다보지않아도 되니깐요..ㅎㅎ
정병각 2009.09.14 07:52
  털갈이가 거의 끝났나 봅니다. 색깔이 멋지게 나왔네요..
김영호 2009.09.14 09:44
  그림에있는얘는 작년에 수입한 수컷입니다.

올해산 수컷은 한참털갈이 중인데 피딩을 소홀이하여 썩 좋지않습니다.
김두호 2009.09.14 10:14
  아주 예쁨니다.
내년엔 저도 많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전신권 2009.09.14 13:50
  수컷의 얼굴이 아주 이쁘네요, 좋은 혈통이니 잘 번식하시길 바랍니다.
허은희 2009.09.14 18:09
  와~..너무 매력적이예요..그때 분양 받은 애들은 동생말에 의하면 드센 암컷대문에 수컷이 밥도 눈치를 보면서 먹는다고 합니다..애들이 너무 좋아한다고 전화때마다 카나리아에 대해 보고를 한담니다.ㅎㅎ..그런데 너무 어려서 얼만큼 변했을지 제가 너무 궁금한데 알수가 없네요..
윤완섭 2009.09.14 23:35
  서있는 자세도 당당하고 멋집니다.
김수정 2009.09.17 21:38
  너무 이쁘네요...왜 우리집 카나리아는 이런 색이 나오질 않는것인지.....흐흠.....아마 제 노력이 부족한 것인지...ㅋ
권대형 2012.03.24 23:01
  털갈이가 끝나가니 이젠 제법 성조로 성장 한것같습니다.
좋은 종조로 변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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