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콘서트

김영호 15 726 2009.09.20 14:31
많은 글로스터중에서 제일 제가 예쁘게 보고있는 얘입니다.

분양받을때 설레이던 기분은 지금도 느끼고 있답니다.ㅎㅎㅎㅎ

Comments

김경호 2009.09.20 15:29
  설레였을만 하네요...ㅎ
이두열 2009.09.20 16:35
  화이트 를  선호하시는  회원님 들은  뿅 하시겠습니다  .
멋짐니다  .
이재용 2009.09.20 20:20
  내년엔 좋은소식 전해주길 바랍니다
남기선 2009.09.20 21:52
  하얀 새는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발가락에 털 난줄 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
김대중 2009.09.21 00:23
  그녀석 눈매가 참 애교있게 생겼습니다.
전신권 2009.09.21 07:54
  SHK 링이 눈에 들어옵니다. ㅎㅎㅎ

좋은 종조이니 후손을 많이 남기시길 바랍니다.
이윤영 2009.09.21 09:59
 
 그냥 부러울 따름 입니다.,
조충현 2009.09.21 10:26
  통통하니 아주이쁩니다.
윤완섭 2009.09.21 11:51
  털이 많네요.
눈 앞에도 있고 부리에도 있고...
서장호 2009.09.21 16:11
  화이트 보다도..
털 얼룩이 너무 이쁘게 생겼습니다.. 대칭적으로..
인위적으로 만들려구 해도 저렇게 만들기 힘들것 같은데..ㅋㅋ
볼수록 대단합니다.^^
허은희 2009.09.21 19:13
  허걱!..털은 왜 뽑아서 다리에 두르고 다니는거예요? 울집 파이프가 저렇게 털을 뽑아서 입에 물고 다니는데 그러다가 글로스터처럼 알낳을까봐 걱정중이람니다. 지금 알낳으면 안되는거잖아요..걍 털장난?이길 바라고 있어요..
남기선 2009.09.21 19:49
  저도 얼룩이 대칭으로 나오면 참 이쁠것 같은데.. 그렇게 나오기 어렵나봐요.
김하영 2009.09.21 20:27
  보기만 해도 맘이 흐뭇하네요. 언제쯤 저렇게 예쁜 놈들을 실물로 볼 수 있을까요?
정병각 2009.09.21 21:24
  올해 일은 잘 했는지요?
멋진 개체입니다...
김성기 2009.09.21 21:47
  참 잘생긴 녀석이로군요~

많은 후손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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