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인가 봅니다.
김두호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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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16:54
가을이되니 새들을 위해 사육자로서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보온, 및 암수 구분, 대청소, 질병 에방약 투여, 비닐로 감싸기 등
허나 하나도 되는 게 없습니다.
몸도 마음도 귀찮니즘에 빠져서 편안함을 추구하니 이게 되는 일인지 의심이 갑니다.
그냥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가을 풍경을 찾고 싶네요.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곳도 많지만 특히 순천만의 갈대숲을 가고 싶습니다.
시간은 없고 웸서핑을 하면서 위로를 하고 있습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하는데 왜 그럴까요?
먹고 살기 바빠 60 여년을 동분서주 하다보니 남는것은???
제법 날씨가 차갑게 느껴집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새도 좋지만, 자기 자신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
일단 하고싶으신것을 먼저 하시고 그다음 새를 돌보심이 어떠실지..^^
아자아자 하시죠.^^**
오늘 느꼈습니다.
식당에 들어서보니 반팔와이셔츠 입은 사람이 저 밖에 안보입니다.
(난 아직 더운데.....)
회장님.... 환절기의 건강관리에 신경많이 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