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또 한주가 갑니다

김용수 3 703 2009.11.14 09:01
    11월 무자게 빨리도 가는듯합니다 .

  세월은 유수와같다 했지만 11월 유난히도 빨리가는가 싶네요

  기다림 의 시간이어서인가요

  잡으려 하지않읍니다

  이재 14일 후면 우리의 카사모의 형재들을 만날것으로 생각하니 좋읍니다

  아직은 D 데이를 정할시간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다려 지고 기다려 집니다

  저뿐만이아니라 모든 회원 형제들이 그러할것으로 사료 되네요

  열심히 최종 마무까지 관리잘하시어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청합니다 .

  11월  정말 깊이있게 보내야하겠지요

  주말도 가족과함게 아름답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11월 셋째주말 아침 춘천에서 행복과 행운을 마구마구 퍼드립니다

  행복하세요

Comments

서장호 2009.11.14 09:20
  어제 회사 동료와도 이번 한주 정말 금방 간다고 얘기하다가..
1년이 너무 금방 간다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시간.. 쏜살같이 지나가 버리는군요..^^
임병윤 2009.11.14 09:37
  예전에는 그렇게 민감하게 느끼지 않았는데. 요즈음은 나이가 들어서인지
참 세월빠르게 흘러가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때가 있더군요.
 
지금도 마음은 청춘인데, 청춘이라고하면 남이 욕하겠지요(속 없다고), 정말 내가
나이만큼 늙었을까 생각될때도 있거든요.(속이없어서 이겠지요)

빠른세월 보람되게 그리고 유쾌하게 보내십시다.
김영호 2009.11.14 10:26
  빠른세월을 감당하려 저는 카나리아를 키우며 즐기고 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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