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감사합니다

김하영 11 748 2009.11.29 13:39
어제 품평회때 김영호총무님께 선물받은 아이가 교회에 다녀오니 잘놀고있네요.
품평회 덕분에 아빠와 즐거운 서울여행을 했습니다.
선물 받은 아이의 이름은 가버린 '사랑'이를 기억하기 위해 그냥 '사랑'이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잘키우겠습니다.
그리고 어제 품평회에서 반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카페 활동하겠습니다. 물론 공부도 열심히 하구요.^^

Comments

김용철 2009.11.29 17:08
  김하영군에게 김영호님이 좋은 선물을 하셨네요.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잘 키우시길...

공부도 열심히 해서 기왕이면 박진영님 처럼 새 박사님이 되어도 좋고요.
김영호 2009.11.29 19:47
  어릴적 취미가 평생을 갑니다. 어제보니 너무의젓하고 대견서로웠답니다. 아버님도 너무 좋은 모습 반가웠답니다.

콘사트가 잘 자라서 김하영님에게 믾은 즐거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서장호 2009.11.29 20:01
  아버님과 함께 오신 모습이 너무나도 보기 좋았습니다..^^
좋은취미 생활 오래오래 함께 했으면 합니다..^^
(김하영님을 실제로뵈니 너무 대견스러워 보이더군요..^^)
이헌주 2009.11.29 20:33
  이번 전시회에서 뵙질 못해서 서운하군요.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즐거운 취미생활 즐기시길 바랍니다.
원영환 2009.11.30 07:23
  이런 기회를 통해 가족분들과 서울 구경도 하고 새도 구경하고 얼마나 좋습니까.
사랑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김경호 2009.11.30 09:00
  좋은 선물도 받으시고..... 즐거웠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취미생활 오래하시기 바랍니다...^^
윤완섭 2009.11.30 09:54
  카사모 좋은 곳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10여년간 새를 연구해서 그 덕에
이번에 수시로 대학에 합격한 분도 있더군요.

앞날이 기대됩니다.
김두호 2009.11.30 10:11
  미래를 위한 도전.
학생으로서 대단한 관심을 가졌다는게 대견합니다.
아버님의 정성도 부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구교헌 2009.11.30 12:18
  아버지 손잡고 전시회장들어설때
최연소 정회원이란걸알아네요
좋은 선물도 받아으니 공부도 열심히하시고  취미생횔도 하면됩니다
박진영 2009.11.30 21:31
  저는 카사모 최연소 정회원 김하영님이 오신줄 몰랐습니다.
아는 척 좀 하시지...  내년 만남을 기약합니다~
김하영 2009.11.30 22:03
  부끄러워서 많은 분들께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회원님들께 인사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카사모 덕분에 아빠에게 칭찬을 들었습니다.
카나리아때문에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741(1) 명
  • 오늘 방문자 8,200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6,581 명
  • 전체 게시물 35,039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