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감사합니다.

김용철 15 795 2009.11.29 17:11
제가 주말에 일정이 너무 바빠서 회원님들과 정담을 나누지 못해서 서운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여유있게 뵙기를 기원합니다.

제 새가 분에 넘치게 컬러 카나리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받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휴대폰을 놓고 가서 오늘 오후 2시에야 이 사실을 알았네요. 상 받으면 저녁을 사야한다는데 정말 미안합니다. 대신 소액이지만 카사모 발전기금을 내야겠습니다. ㅎㅎㅎ

Comments

김영호 2009.11.29 19:37
  열정적으로 꽃을 피우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정말 피딩을 잘 하셨더군요, 레드카나리아의 중흥기에 들어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서장호 2009.11.29 20:00
  아닙니다..^^
피팅이 너무 잘되서 보는 제가 다 황홀스러웠습니다..^^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글구 담번에는 조금 더 오랜 시간을 함께 하셧으면 합니다..^^ ㅎㅎㅎ
원영환 2009.11.30 07:00
  컬러카나리아 부문에 최우수상을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회장에 오신것으로 아는데....
이틀 동안 있었지만 김용철님을 뵙지는 못해 아쉽군요.

내년에도 좋은 2세를 잘받아내어서 2연패를 이루시기바랍니다.
김용철 2009.11.30 08:42
  제가 주말에 여러 약속이 잡혀 있어서(항상 그렇게 삽니다) 정말 새를 전시장에 배달만하고 가져오고 밖에 할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고 특히 상 받은 줄도 모르고 있어서 감사의 말씀도 드리지 못하여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김대중 선생님, 원영환님을 비롯하여 고향 분들이 오셨었는데 인사도 못 나누어 죄송합니다. 일 마치고 집에 도착하여 옷 갈아 입고 있는데 김대중님께 전화가 왔더군요. 제가 내려가실 때 드시라고 양주 한 병 챙겨서 갈려고 했는데 사정으로 먼저들 내려 가셨더군요. 다음에는 좀 더 오랜 만남의 시간을 기약합니다. 동향에서 동생도 종종 가르침을 주십시요, ㅎㅎㅎ 원영환님 축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얘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경호 2009.11.30 09:05
  형제분들이 같은 취미를 가지고있다니, 정말 든든하시겠습니다..ㅎㅎ
이번에 상받은 개체들을 유심히 보니 정말 이쁘게 피딩하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윤완섭 2009.11.30 09:59
  유복을 직접 보니 황홀했습니다.
잘 기르시고 많이 번식시키시길 바랍니다.
바쁘신 중에도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김두호 2009.11.30 10:16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새를 사랑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더구나 형제간에...
그리고 잠시지만 상담 시간을 가져 고맙구요.
주신 파이프는 내년에 좋은 개체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교헌 2009.11.30 12:15
  만나서 반가워습니다

다시한번 최우수상 축하드립니다
김영호 2009.11.30 14:03
  최우수상을 타셔서 턱으로 카사모 발전기금을 쾌척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병윤 2009.11.30 16:35
  축하드립니다.
색상하며, 자태또한 일품이군요. 저는 어떻게든 한번 가서보고 안목을 넓히려 하였으나
시간이 나질않더군요.

좋은녀석 잘기르시길.... 
김상규 2009.11.30 21:22
  김용철님,
축하드립니다,
또 뵙기를 바랍니다,
박진영 2009.11.30 21:41
  수상을 축하드리며...
말씀을 별로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김용철 2009.12.01 12:01
  김경호님, 원영환님은 못 뵈었네요. 다음에 뵙기를 기대합니다.
김태수 2009.12.01 15:21
  축하합니다.^^
전시회때 뵙는것같은데 인사를 많이 못나누었네요~~~
칼라카나리아 정말멋있습니다.^^
김용철 2009.12.01 21:52
  김태수님. 제가 정신이 없어서 인사를 못 나눴네요. 다음에 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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