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시한수 올려봅니다

  정말 시금 이 싯점과넘같은 시라 올리오니 함 보시고 마음껏웃어보세요

    첨부된 파일 클릭하여 보세요

Comments

한창선 2010.01.04 22:12
  김용수님!
허벌나게 웃겨부렸당께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덕분에 크게 한번웃었습니다^^ ^^
김영호 2010.01.05 09:23
  아침부터 웃으봅니다.하하하....
김동원 2010.01.05 10:41
  ㅎㅎ 하따  겁나게 웃겨버리네요.... 혹  김용수님  이장이세요?....딱 닮았어...ㅋㅋㅋ
이럴때  마이크  한번  잡아보이소....ㅋㅋㅋㅋ
용환준 2010.01.05 12:16
  조~옷나게 웃겨버려잉!
죄송합니다, 교사가 이런말 쓰면 안되는데.....
김태수 2010.01.05 12:35
  워메 좆나게 웃겨버려 ㅎㅎㅎ
새해 시무식후 정말 크게웃으봅니다.^^
춘천 이장님 2탄 올려요~~~~
서장호 2010.01.05 13:39
  무슨 내용인지 너무 궁금하고 듣고 싶지만..
사무실인지라..^^;;
나중에 집에가서 꼭~! 들어 볼께요.. ㅎㅎㅎ
(아.. 기대되~~ ^^)
김성기 2010.01.05 16:33
  나도 좀 웃겨 주십시요~
다운이 안됩니다.
삼실이라서 그런가요????
원영환 2010.01.05 18:35
  겁나게 웃겨분다니....무슨 내용인지 무척 궁금하군요.
회사내 컴에서 보는중이라 열리지가 않는군요.
김용수 2010.01.05 21:24
  새해벽두부터 원색적인 표현의 시를 올렸읍니다

오탁번 선생의 이러한 내용의 시가 여러편있읍니다

새해 시작하면서 크게한번웃고 시작하면 좋치않을 해서 오렸는데 그리 반응이 ㅠㅠ
정수훈 2010.01.05 22:02
  덕분에 크게 3번 웃었습니다.^^

웃기는 웃었지만 지금 온나라가 눈때문에...  빨리 복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허은희 2010.01.06 18:44
  ㅎㅎㅎ...이장님 너무 멋지십니다...ㅋㅋㅋㅋ
강계수 2010.01.06 23:22
  한 참다게 웃서 뿌러땅께 ㅎㅎㅎ
글이 없습니다.
접속통계
  • 현재 접속자 1,011 명
  • 오늘 방문자 3,622 명
  • 어제 방문자 10,869 명
  • 최대 방문자 11,198 명
  • 전체 방문자 2,462,003 명
  • 전체 게시물 34,903 개
  • 전체 댓글수 179,323 개
  • 전체 회원수 1,407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