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정담란

여기 저기서^^

김영호 12 811 2010.01.19 13:20
화곡동,부산,울산,군산에서는 산란하고 육추하는 회원님들의 소식이 올라오고있습니다.
환경이 뒷받침을 해준다면 어쩔수없다고 봅니다.

다음주는 정담란이 시끌벅쩍 하겟습니다.
좋은소식 많이 올라오기를 기대합니다.ㅎㅎㅎ

Comments

김대중 2010.01.19 13:49
  아니 벌써 시작들 하시나요??
김영호 2010.01.19 14:01
  김샘님께서는 방학중이라 좋겟습니다.ㅎㅎㅎ
김경호 2010.01.19 14:37
  슬슬 소식이 오는군요...

아마 구정이후부터는 많은분들이 본격적으로 하실거 같은데요???^^
서장호 2010.01.19 16:52
  취미생활 하기에 바쁜 시즌이 왔는데..
생업도 바빠져서..
요즘은 전혀 새들 돌볼 시간도 없습니다..
언제 눈 마주쳤는지 기억도 잘 안나네요..
이러다 번식이나 할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걍.. 가끔식 울음 소리 듣는걸로 만족해야 하나..? ㅡ.ㅡ;;
김영호 2010.01.19 17:40
  저도 아침에 잠깐 보는것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장호님께서 무지 바쁘신가 봅니다.ㅎㅎㅎ 그냥 카들이 알아서 잘 할것입니다.ㅎㅎㅎ
김용수 2010.01.19 18:23
  흐미 넘 서두르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전 동요 하지 않으렴니다
때가돼면 알아서 하리라 믿고 있으니 말입니다

넘 느긋한가요 그래도 끝에는 거의 갇더이다
해서 앞에 하시는 분들의 경험과 시행 착오를 잘 보고
여유롭게 하려합니다 ^^
전신권 2010.01.19 19:57
  좋은 소식을 누가 먼저 전할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올해는 늦은 번식이 되길 고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김하영 2010.01.19 22:06
  갑자기 날씨가 따뜻해져서 지난주 남녀를 분리시켰는데 잘 했는지 모르겠네요.^^;;
아빠와 함께 그냥 3월까지는 따로 두자고 했거든요.
그래도 많은 분들로부터 들려오니 제 마음도 기대가 되네요.
허은희 2010.01.19 22:22
  왜 제 가슴이 다 설레일까요?ㅎㅎㅎ
이재용 2010.01.20 09:33
  ㅎㅎㅎ
전 10m 옆에 새들을 놓고도 3-4일에 한번씩 새들을 보고있읍니다.
물론 바쁘다는 핑계도 있읍니다만 다리가 좀아퍼 매일 병원엘 다니는 바람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새들은 건강히 번식기를 향해 달리고 있읍니다; ㅋㅋ
김영호 2010.01.20 09:43
  이재용님 카들은 너무얼려서 3월은 되어야 일제히 발정이
올것같은데요.^^

발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조충현 2010.01.20 12:50
  맹 추위가 물러 서서인지 온도가 너무 많이 올라갑니다.
아직도 날이 밝으려면 7시 30분은 넘어야 하기에 새들 노는모습 보다가 조금더 지체하면 9시 넘기기 십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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