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식준비
이재용
일반
16
2,060
2010.03.05 05:23
어제 어려운 시간을 쪼개어 대충 쌍을 잡아 합사를 시켜 놓았읍니다.
덕분에 3시간자고 풀로 야근을 했지요; ㅎ
쌍이 안맞는 쌍도 보이는듯하고 하지만 일단은 급한데로 합사하고 지켜볼참입니다.
현재 대충 잡아 놓은쌍이 30쌍이고 몇쌍은 품종이 달라 올해엔 가모로서만 활용예정입니다.
멀리서 온애들 절반이 낙조되는 바람에 어려움이 많지만 그래도 30쌍은 약간 넘을듯하네요.
일단은 주종인 랭카셔에 집중을 할예정이고 한두쌍인 품종들을 위주로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작년에 의외로 랭카셔 암컷들이 많이 나와 올해 4마리는 쉬게 해줄참입니다.
또한 자주 신경을 써줄 여유가 없어 올해엔 스스로 발정이 오길 기다릴 참입니다.
현재 상태로 보아 20일경이면 모두 발정이 올듯하네요.
작년만큼은 어려울듯하지만 순조로운 번식기를 바라고 있읍니다.
새 장을 보고계시면 흐믓하시겠읍니다 .
금년에도 계회대로 생각대로 모두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남은 얘드로 번식시키면 됩니다.
올해는 200마리만 불리셔요.ㅎㅎㅎㅎ
하지만 30쌍도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올해 이재용님 무척이나 바쁘실듯 하네요..^^
한 두 품종에 주력을 하는 날이 빨리 오길 기대합니다.
전 올해는 대형종에 집중할려고합니다... 번식이 잘 되야 될텐데~~~ㅎㅎ
낙조된 아쉬움은 멀리 보내고 남은 얘들을 가지고 올해도 대박 나시길...
정말 대단하십니다...
낙조 아픔잊어 버리시고 대박내세요~~~
우선 걱정이 앞섭니다.
새 보다는 나의 건강이 우선이 아니겠는지요~
올해 번식여하에 따라 올가을엔 분양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분양역시 혈갈이를 원할하게 하실분 위주로 생각하고 잇읍니다.
또한 새롭게 접하는 보더와 요크셔도 기대는 했었지만 지금은 올한해 건강하게만 보내주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오늘 트리밍을 하다보니 요크셔가 발정이 많이 와 있더군요.
다행히 파이프 한쌍도 발정이 비슷해 5일후쯤 둥지를 넣어볼 예정입니다.
저도 줄을 서 봅니다. 랭카셔~~~~ 품위있는 종 입니다.
순조로운 번식 소식을 기대합니다.
본격적으로 번식이 시작되면 많이 바쁘시겠습니다.^^ 순탄하게 잘 되시길...
올해 랭카셔는 성원에 힘입어 잘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