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드림니다.

7살 딸아이와 3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취미는 흔히 말하는 물생활이며 토종어류와 열대어중에서는 소형어종에 관심이 있습니다. 수입차 딜러이며 렉서스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첫째 딸아이가 새를 키워보고 싶어해 아이들 책임감도 길러주고(표면적으로는 아이들이 키우도록 할 예정입니다.)

카나리아의 지저귐이 아름답다기에 정서상에도 좋을 듯해 관심 가지게 되었습니다.

웹서핑을 하면서 이 분야가 이리도 심도 있고 넓은지 알게되었으며

사실 단순하게 작고 예쁘고 노래잘하는 새를 알아보고자 하였던 것이었는데 깊게 빠져들게 될까 조금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