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올립니다.
한찬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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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11 20:41
가입 인사가 늦었습니다.
가입 신청을 한 후 며칠 동안은 승인을 기다리며 애를 태웠습니다.
지난 한 주는 1학기 수시 원서 쓰느라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작은 새라면 참새나 십자매도 좋아합니다. 카나리아 사육 경험은
10여년도 훨씬 넘지만 늘 새롭고 어렵기 때문에 아직도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핀치도 사랑합니다. 상사조를
10년 이상이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기른 경험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금년에 '새 사랑반'을 신설하여 지도교사로 있습니다.
8월 말 축제 때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카사모 가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습니다.
동업자시네요.
우선 카사모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핀치류의 사육 경험담도 많이 올려 주십시오.
조충현님과 이종택님을 통해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청황조를 자육시키셨다는.....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저처럼 며칠동안이나 승인을 기다리며 애를 태웠다는게 공통점이네요^^
이곳 "카사모"에서는 제가 선배이긴 하지만~
새를 기르신 경험은 화려하시군요.
저 같은 초보에게 정보를 나눠 주셔서 좀더 발전적인 새사육을 했으면 좋겠네요.^^
청황조 분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게 잘키우겠습니다.*^_^*
그간 연구하시며 사육하신 비결도 가르쳐 주세요.
즐거운 시간 유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카사모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와 같은 동업자 신것같구요.
연세도 저하고 비숫 하시네요.
청황조를 자육 하셨다면 대단한 취미 신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늦었지만 추카합니다.
연세도 많으신분들이 많이 오심 누구보다 저는 반갑구요.
사모님의 새사랑 너무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