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오승철
일반
8
1,890
2005.07.06 22:55
가입한 후로 바쁘단 핑계로 인사도 못 드리고...얼굴이 안보이니? 용서하시겠죠
어릴때부터 새를 좋아했고 키우다 말다를 반복
담배는 끊었는데 이넘들은....
십자매와 백문조 카나리알 키우다
이번에 갈문조 그리고 어렵다는 곱슬에 도전해 봅니다
내 평생 처음으로 얼마전 십자매의 첫번식 ....물론 말씀드린대로 바꿨지만
얼마나 기쁘고 들여다보며정성을 쏟았는지....
남들은 쉬운 새였대도....넘 정성을 간만?에 쏟으니 모친왈 어떨땐 내가 섭섭다...ㅋㅋ
그러다 일반 카나리아가 부화를 막 했습니다 역시 잘합니다 제가 ...누구에게? 새에게...ㅋㅋ.
초보가 쉽지 않다는 곱슬이,,,,잘돼애 될건데....
많이 도와 주세요 고슈님이하분들요 ....
포인트가 모질러 자료확보가 어렵네요
빼돌려 주세요 정보를...ㅋㅋ
감사합니다
그러면 모든 것이 보입니다.
좋은 정보도, 좋은 사람도, 좋은 종조도.....
얻기보다는 주는 곳에서 기쁨을.....
저도 이제 가입한지 겨우 3달이 넘었는데 이렇게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시간되십시요.
새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고 자주 오시어 훈훈한 정담 쏟아주시기 바랍니다.
정보를 빼돌려 달라는 부탁보다는, 열심히 하셔서 포인트 쌓으시고... 정회원 가입하시어 떳떳하게 보시길 바랍니다.
한 가지 팁은.. 번개나 오프 모임에 참석하시면 100점을 드린다는 것입니다.^^
가입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열심으로 활동하세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