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인사드리네요.
유성태
일반
11
2,000
2005.11.01 00:02
카사모....
어떠어떠한 연유로하여
박상태님과의 인연이 되어 이곳 카사모까지 오게 되었네요.
비슷한 취미와 비슷한 생각들을 가진 사람들과의 만남이란게
어쩌면 대립된 개념의 만남 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가장 잘 이해해 줄 수 있고 가장 가까워 질 수 있는 사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
결국은 사람이 우선이 되겠지요.....
그 나머지들은 매개체로써 충분하지 않을까요?
이곳에서도 많은 만남이 있었음 좋겠읍니다.
카나리아는 잘 모릅니다.
20여년 전에 선친게서 아주 좋아하셨던 새인데....
돌아가시고 나니 그 옛날의 아버님의 흔적들이 그리웁네요...
많이 도와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반갑습니다.
자주 들리셔서 좋은 정보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대화를 나눠본 바에 의하면 대단한 전문가셨습니다..
아버님께서 카나리아를 키우시면서 옆에서 도와주시고... 그러시면서 많은 노하우를 익히셨던데...
지금은 달라졌다하여도 카나리아는 카나리아지요.^^
유성태님은 춘란, 풍란, 나도풍란, 군자란, 비단잉어, 등등에 뛰어난 내공을 가지신 분입니다.^^
앞으로 우리 카사모에서도 많은 활동해주셨으면 합니다.^^
자주 들리셔서 좋은 정보 좋은 인연 맺는
취미 공간 되시기 바랍니다.
카사모 가입을 환영합니다.
전 천안고등학교를 졸업했답니다.
자주 오셔서 취미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사람을 얻으십시오. ^-^
가입을 축하드려요..
난과 새....환상적인 조화가 되겠네요...
좋은 취미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정적인 난도 좋지만 움직임이 활발한 카나리아 기르기도 괜찮습니다.
잘 살펴 보시면 새기르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카나리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얼굴을 뵌 적이 있지요. 제 사무실에서....
즐거운 시간들이 이곳을 통해서도 누릴 수 있길 소원합니다.
카사모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행복이 가득한 곳이니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