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김용길
일반
9
1,993
2003.07.25 13:09
안녕 하십니까?
개인 사정으로, 활동을 못하다 "물고기가 물을 떠나 살수 없듯이.."
다시 가입했습니다.
많은 가르침 바라옵고, 백의 종군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웹 마스터 이신 박상태님~!
웹 마스터가되심을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카사모"을 이끌 차세대 후보라고 늘 생각해 왔었는데, 역시 많은 회원님들께서
인재를 알아보시는군요.^^
참~! 며칠전에 사진기를 하나 구입했는데 디카가 아니었네요.
디카로 교환 될려나...
사진 활동도 하고 싶은데 어느 디카가 좋은지 코치좀 해주실랑가?^^
박근영 변호사님~!
늘 마음이 더욱 따뜻하신 님의 모습에서
카사모의 사랑이 베어납니다^^
안장엽님~!
역시 종횡무진 활약이 대단 하십니다.
신바람 납니다~ ~ ~
손용락님~!
봄에 서울 모임에서,
외국인 친구분과 같이 갈치 찌게 먹던...하.하 바로 접니다.
김혜진 김은실님~!
처음엔 두분이 자매인줄 알았답니다.^^(죄송)^^*
잉코 부부는 닮는 다더니 역시 아름다운 부부 이십니다.
아니? 저분은..
박진영님~!
대학동창이랑 이름이 같아 헸갈렸습니다.
야생조류 생태계와 탐조를 하신다구요?
저도 탐조에 관심이 많답니다.
조금씩 님을 통해 배웠으면 합니다.^^
아~! 반가운 많은 분들을 다 열거 할수도 없고...
저는,
이것만은 새겨 둘려구요..
"카나리아가 좋아 만났거늘, 사람이 더 좋다"
많은 활동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그런데 중국 수입 사건이라니요? 저는 첨 듣는 이야깁니다.^^
점잖고 마음씨 착한분 아라더군요.^^ 사업 잘 되시죠?
웹 마스터님~! 인증을 푸시는걸 보니 전직이 의심스럽네요^^
띵.호.화! 김혜진님~! 중국 수입 사건!! 맞습니다.^^
어떻게 아셨습니까? 제 직업을..
이젠 중국에서 많은 물건이 들어 옵니다.
그만큼 국내 시장이 잠식되 가는거지요. <원가절감및 기술의 평준화>로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 그런데 새가 아니고 신발인데.. 아니면 어떻구 맞으면 어떻습니까?^^* 반갑게 맞아 주셔 감사 합니다.
새에 대한 대한한 열정을 멀리서도 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새에 대한 많은 이야기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동창 중에 저와 이름이 같은 분이 계신다고요~
음~ 제 이름은 흔하지 않은 이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앞으로 많은 교류 기대합니다.
반갑습니다. 네.. 동창중에 "박진영"이란 친구가 있지요.
지금은 세월이 유수라 간간이 소식을 전해 듣는 입장이지만,
그당시 키타,노래을 아주 잘했지요.
저는 늘 곁에서 박수만 쳤지만..
님의 탐조사진 밤새도록 보았습니다..^^
다리에 링을 체워 바람에 날릴때 님의 마음을 실어 날리겠지요.^^
자주 들려서 좋은 정담과 정보 나누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반겨 주시니 감사 합니다.
지난번 쪽지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