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모 가입을 기쁘하며
엄선일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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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8.01 23:27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거주하고있으며
새는 중학교1년인 70년도 십자매부터 꿩 공작까지기르다가
군3년 ,직장 생활12년을 마감하고 94년부터 아이들 정서핑계로
시작하여 지금은 곱슬이7,도가2,문조2,청홍조2,3일전입식한 종다리3마리를
마나님눈치보며 모시고 있습니다만 3년동안 곱슬이 자손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나리아가좋아 컴맹탈출도할겸해서 중3딸아이 손을 빌리다 탱고사이트 가입을 기회로
독수리 흉내를 하고 있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자주시간을 가질수 없지만 늘 여러분 가까이 있겠습니다.
부산에서 모임이있으면 연락한번주시기 바라옵니다(011-839-0854)
자주 들려서 좋은 정담과 정보 나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