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서울 마포구 서강로에 사는 홍성권입니다.
예전에 두차례 카나리아를 키웠던 적이 있습니다. 그중 2006년도에 제기억으로는 대구사시는 김두호선생님께 도움을 받아 곱슬털 두쌍을 분양받아 번식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쉽게도 사정상 오래지속 못하고 접어야했었죠.
지금 당장 카나리아를 키울 사정은 안됩니다. 그런데 해마다 봄만되면 카나리아의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올해도......
대리만족이라도 하려고 카사모에 다시 문 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카사모에 오신걸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우리가 새를 기른다는 건 순수하고 깨끗한 자연을 늘 동경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소 카나리아의 울음소리와 멋진 자태와 색깔을 즐기는 우리 회원님들은
비록 세상에서는 바쁘게 일상에 쫒기며 사시지만
카나리아를 대하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도 편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실 것입니다.
다시 한번 신입회원으로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하구요,
앞으로 자주 오셔서 회원들과의 정담도 나누시고,
좋은 인연도 맺으시고, 기회되시면 카나리아도 다시 한번 키우시는 소중한 경험 나누시길 바라겠습니다.
말씀대로 좋은인연도 맺고 카나리아를 다시 접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카나리아 사랑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가족 되심을 무한 환영합니다.
사정이 다시 허락되어서 카나리아를 함께 생활하시는 시간이 빨리 성사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대리만족이 ..
.언젠가는 현실로 이루어지시길 ...
내년 봄쯤은 현실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