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에 가입했었는데..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아이디가 없어졌다고 나오네요.
그 사이 많은일이 있었습니다.
결혼도 하고.. 자녀도 낳고.. 이제는 둘째까지.
다시 여유가 되어 제 해소원인 이곳으로 돌아옵니다.. 반갑습니다..
자주 오셔서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