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경무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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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4 18:13
가끔씩은 직업상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가족들이 있지만 혼자 생각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이죠.
밤에 베란다에서 잠자고 있는 새들은 이런 저에게 더욱 더 조용함을 요구하고 깊은 생각을 요구합니다.
조금 고급종의 카나리아를 키워 보고 싶어 '카사모'에 가입했습니다.
카사모 회원들의 분양 정보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연락 주십시오.
참고로 저는 여수mbc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여수는 참 아름다운 곳이지요. 오동도와 거문도가 있는 곳입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정담과 정보 나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