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올립니다.

앵무새를 기르지만 카나리아의 목소리가 좋아 언젠가는 꼭 데려올 요량으로 가입했습니다.
어린 시절에 잠깐 기른 적이 있지만 그 뒤로는 아예 새 자체와 인연이 없다가 2년쯤 전부터 앵무를 기르게 되면서 다시 새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잘 가는 조류원에서 카나리아를 눈여겨보고 있지요.

친구에게 카나리아 한 쌍을 선물했는데 그만 날려버려서 다시 사주려고 했는데, 이왕이면 좋은 녀석을 선물하려고 공부를 하게 되었지요. 정말 많은 종류가 있고, 매력적인지라 저도 길러보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리저리 헤매다가 이곳이 유명하다고 하여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는 절차가 복잡하더군요^^
우연하게도 메일주소 변경에 맞추어서 가입을 하는 바람에 인증메일이 오지 않아 가입 기간이 한달 가까이 걸리게 되었습니다.
어렵게 들어온 곳이니만큼 많은 정보 얻어갈까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