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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할께요

송창재 1 1,380 2002.07.11 19:50
그전부터 동물을 기르는 걸 좋아했는데 주거공간이 아파트라 쉽게 선택 할 수가 없었어요.
어느날 우연히 길을가다 예쁜 새가 있어서 물어 보았더니 카나리아라고 하더군요.
아직 넉달밖에 되지 않았다지만 털이 곱슬거리고 예뻣습니다. 무턱데고 샀어요^^^
근데 말로만 카나리를 들었지, 카나리에 대해서 완전 무식하거든요^^^
그래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이런 멋진 사이트를 알게 되었답니다. 알게되었다는 것 그자체가 공부잖아요?
벌써 많이 알았으니까요
정말 예쁜 새, 열심히 잘 키워 볼꺼예요.
이렇게 만나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많은 가르침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원영환 2003.08.01 04:16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정담과 정보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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