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환영 하여 주신분들께 답글이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__] 꾸벅..

오준수님, 권영우님, 허정수님, 홍성철님, 한찬조님, 강계수님, 원영환님,

고맙고 방갑습니다. 이렇케 가입 환영해 주시니..

인사가 늣었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ㅎ

카사모 서핑하다보니 님들의 카나리아  참 매력적이었습니다.

언제 기회되면 보여주실수 잇으실런지. 감히 부탁 드려 봅니다.

어려서부터 곱슬털 카나리아 많이 좋아했답니다.

1981년도 가을에는 청계천 7,8가 에있는 새 가게에서

일본에서 수입해온 붉은 곱슬털 카나리아[아까마끼]

그당시 한쌍에 20만원 햇답니다. 5쌍구입해서 키어보았는데

^^; 고배를 마셨죠 번식에 실폐를 하고 여러모로 부모님이랑 츄러블도 있었던기억 들이..

하여간 어릴적 추억이 밀물처럼 밀려오는군요.

그당시 새장에서 모이먹으면서 움직이는 새들을 보고 있을때면,

왠지 편안함을 느끼곤 했답니다. 이제 불혹이넘은 나이에 늣은감이잇지만

어렷을적 그당시의 편안함을 갈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세상사로부터 이젠

조금 거리를 두고 픈 생각인거 같아요

저에게는 어릴적 초등학교 친구가 있습니다. 포항에..

그 친구 얼마전에 일산에서 만났다니다. 그 친구는 어릴적 같이 새를 좋아햇던 친구랍니다.

그친구는 지금도 자기집 한켠에 새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저가 그 친구 참 부러워 했답니다. 평소 하고픈일 하고 사는 친구엿으니까.

하여 저도 앞으로 하고픈것 하고 살려구요 ㅎㅎㅎ [새기르는것]

어느정도는 와이프랑 또 츄라블이있을듯 합니다... 어릴적 어머님처럼 ㅎㅎㅎ

제주껏 넘어보렵니다. 좋은 조언있으시면 어드바이스 부탁드려봅니다 .

오늘은 이만줄이구요 다음에 도 글 올릴겁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