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카사모 힘들게 가입

이동일 1 1,335 2002.11.16 11:30
안녕 하십니까.
가입 인사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서울에 사는 이동일 이라고 합니다.

새를 접한지 언35년이란 새월이 지난것 같읍니다
제가 처음으로 새를 기를기 시작한것이 초등학교
2학년때 동네 쌀가게에서 새를 같이 파는곳에서
십자매 한쌍을 구입 (새장은 돈이없어 ) 누런 쌀봉투에
구멍을 내어 집으로 가져와서 소꾸리에서 기르게 되었다
매일 학교에서 돌아와 바구니 속을 들여다 보고 또보고
그때부터 새와의 인연이 시작 되었다.

지금 와 생각 해보니 정말 얼마나 새가좋으면
새장이 없이 새를 기르게 되었나 하는 생각이 떠오른 군요
군시절 3년만 빼고 항상 새와함께 생활 해왔다

현재는 개인사업을 하면서 사무실 과 사육장에서
앵무류 10여종류와 휜치류 다수를 기르고 있음

카사모 회원님들과 좋은정보 많이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가입하게 되었읍니다.

카사모의 가입을 감사드림니다.

Comments

원영환 2003.08.01 04:08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정담과 정보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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