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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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1 1,414 2002.12.07 00:58
안녕하세요. 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내려와 학원에서 일하고 있는 박경민이라고 합니다.
93년부터 기숙사 (도중 군대)에서 생활하였습니다. 도중에 몰래 기르던 새가 발각된데다가
앵무새들의 그 옥구슬같은(?) 목소리 덕분에 더이상 기를 수 없게되어 다른 분께
분양하고서 여러곳의 조류 동호회에서 하던 활동을 다 접었었습니다. 여기 몇몇 이름이 낯익은 분 계시네요. ^^
(예전 라니안 조류동호회 회원이셨던 분들, 그때 남은 회비 32,600 원. 아직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고향에 내려와 이제 다시 시작해 보려 하는데, 고향에선 마땅히 좋은 새들을 구하기 어렵네요. 해서 지금은
아직 아무것도 기르지 않고 있습니다만, 기회가 닿는 대로 좋은 아이들을 구해서 잘 키워 볼 생각입니다.

여러 선배 회원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 바라겠습니다.

Comments

원영환 2003.08.01 04:03
  반갑습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정담과 정보 나누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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