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불연듯 새소리가 듣고 싶어...

김건우 10 1,089 2006.06.09 13:03
한달전 카나리아 한쌍을 인터넷으로 전주에 있는 상인에게서 분양 받았는데...
전혀 울 기미가 없군요...
암수를 분리하면 울까 싶어 날림장을 하나 별도로 구매하였는데.. 새장은 넓고 식구는 없으며 새는 울지 않으니 적적하기 만 더하군요..
이렇게 ...? 울적합니다.

Comments

박진영 2006.06.09 13:53
  기운 내세요~
차분히 카사모에서 사육정보와 초보가이드에 올라와 있는 정보도 읽으시고...
카나리아에 대한 안목도 높이시고 회원분들과 교류도 하시면서...
맘에 드는 새도 분양받으신다면 울적함을 달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대중 2006.06.09 16:24
  불연듯 새소리가 듣고 싶으셨는데 새가 때맞춰 울어주지 않는군요
새를 키우시다 보면 어느 날 뜬금없이 새울음 소리를 듣게 되실겁니다
자주 들려주시고 좋은 취미생활하시기 바랍니다
원영환 2006.06.09 21:14
  카사모에 가입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 좋은 정보 공유하는 시간 되시고

많은분들과 교류하는 취미 공간 되십시요...^^*
권영우 2006.06.09 22:00
  김건우님!
잘 오셨습니다.
자주 오셔서 간접 경험을 쌓으시고, 많은 정보를 얻으십시오.
그러다보면 곧 울음소리도 들으실 수 있답니다.
정연석 2006.06.09 22:17
  카사모 가입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취미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송인환 2006.06.09 23:41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
박상태 2006.06.10 02:05
  ㅎㅎㅎ 전주에서 시작하셨군요.. 저도 그 곳에서 시작했습니다... 아주 뼈아픈 추억이지만..
그 때 수업료 잘 내고 지금은 글로스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김익곤 2006.06.20 22:11
  김건우님 카사모 가입을 축하 드립니다.
저도 카나리아 울음소리에 반하여 기르다가
이곳에 가입한지 얼나 안되는 같은 초보 입니다.
많은 활동 바랍니다.
최응호 2006.06.27 21:15
  저도 전주에서 시작하여 요번엔 이천서 분양밭아 잘키우고있습니다
김갑종 2006.07.17 00:38
  저도 전주 카고 나왔습니다.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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