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게 많아서.....

조금자 일반 9 1,238 2006.09.15 13:01

들어올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잘키울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림니다.
새이름은 어떻게들 부르시는지 궁굼합니다.
카순이 카돌이도 좀그렇고....

권영우 2006.09.15 13:23

조금자님!
카사모에 잘 오셨습니다.
이곳저곳을 천천히 차근차근 잘 살펴 보십시오.
카나리아에 대한 좋은 정보가 많답니다.

그리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글이나 사진도 올리십시오.
취미생활에 도움이 되길 빕니다.

원영환 2006.09.15 13:35

카사모에 가입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곳에서 좋은 정보 공유하는 시간 되시고

많은분들과 교류하는 취미 공간 되십시요...^^*

김혁준 2006.09.15 14:34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긴거대로 부르는데;

정연석 2006.09.15 22:00

카사모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리시고 많이 배우셔서 즐거운 취미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김대중 2006.09.20 22:33

반갑습니다. 좋은 취미 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처음에 새이름을 카리, 나리, 리리, 아리 등등 제법 붙였습니다만
개체수가 많아지면서 링번호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병각 2006.09.21 17:53

구석구석 많이 뒤지고, 회원들과 많이 교류하다보면
저절로 노하우가 쌓일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 가입해서 열심히 뒤지고 있는 중입니다.
자주 뵙길 바랍니다.

김익곤 2006.09.23 22:05

조금자님. 잘 오셨습니다.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모른건 그 무엇이든 질문하시면 성의껏 잘 가르쳐주신 선배님들이 많습니다
자주 오셔서 궁금증도 풀고 많은 활동 바랍니다.

송인환 2006.09.26 12:03

재미있고 유익하고 즐거운 애조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김갑종 2006.10.18 17:15

하도자란 이름은 하도 잠을 많이 자서 그렇다고 반친구를 놀려대던 담임 선생님이 생각납니다.
잠을 얼마나 적게 잤으면 조금 자란 이름일까?하고요.죄송합니다.
잠 안 주무실 때에 자주 들리시어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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