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최근에 카나리아에 흠뻑 빠지게 되어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예전 어릴적, 엄마가 집에서 새장이 5개나 넘을 정도로 잔뜩 키울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 때가 그리워지네요.
새들을 찾아보다가 작고 귀여운, 그리고 마치 이 세상의 것이라고 믿을수 없는 목소리를 가진 카나리아를 보고 완전 반해버렸네요. 카나리아에 빠져 중요한 일까지 잊어버렸을 정도로^^;

작은 생명체라도 마음을 같이하고 짧은 시간이라도 소중히 하면 평생의 반려가 되어 마음속에 영원히 남게 된다지요.
초보지만 열심히 길러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위 사진은 우리집 막둥이에요~]

Comments

원영환 2007.05.17 06:14
  카사모 가입을 환영합니다....^^*

카나리아에 반한 만큼 열심히 활동하셔서 좋은 취미 생활이 되시기바랍니다.
권오서 2007.05.17 10:34
  반갑습니다.
원없이 카사모에 빠져보십시요,
권영우 2007.05.17 12:52
  배수연님!
반갑습니다.
카나리아를 통해 즐거운 시간이 되시고,
카사모에도 자주 오시기 바랍니다.
김용수 2007.05.17 15:08
  배수연님!
반갑습니다. 가입을 환영합니다.
정연석 2007.05.17 17:10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리시고...즐거운 취미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이헌주 2007.05.18 10:09
  카사모 가입을 환영합니다.
즐거운 취미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김성기 2007.05.18 21:14
  잘 오셨습니다.
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똘똘뭉친 카사모 입니다.
많은 활동 기대 할께요~
백의종 2007.05.31 21:12
  어려를때의 생각이 어른이 되어서도 잊혀지지않아 다시 새를 키우시는분을 많이 보았습니다
즐거운 애조 생할 하세요
홍상호 2007.06.07 11:51
  가입을 축하드리고 환영도 합니다..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_-
정병각 2007.06.20 07:44
  반갑습니다.
이곳 카사모에는 많은 고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의 도움을 받으시며 좋은 취미생활 열심히 하십시오.
김갑종 2007.06.22 14:58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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