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합니다.
방석만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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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2003.06.16 12:21
붉은카나리아 1쌍을 입수하던날 우리 두 딸들의 즐거움은 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여태길러본 십자매/금화조 보다 더욱아름자태와 우아한 울음소리에
나또한 귀가를 일찍 서둘렀지요
그러나 개월수가 지날수록 붉은깃털들이 시들해지고 급기야는 두마리모두를
마당한곳에 묻고 말앗습니다.
다시는 실수가없도록 어린 두딸들에게 약속을하며 회원가입을 합니다.
초보자도 이해가쉽게 설명해준 자료는 카나리아공부에 많은도움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지도 바랍니다.
아쉬운 출발을 하셨군요. 새들이 떨어질때는 괜스리 자책감이 들기도 합니다.
카사모에 있는 자료들을 두루탐독하시면 아마도 카나리아 박사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분들과 만남의 자리가 되셨으면 합니다.
회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들려 사시는 이야기도 하시고
좋은 말씀도 남겨 주십시요.
저도..어린딸들에 의해서..카나리아를 접하게 되었지요..
지금..열심히..키우고..있습니다..
공부 많이하시고..회원들과..교류도 많이 하시고..
님의 가정에..카나리아가..한 식구로..
자리매김하기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또한 건강한 카나리아도 분양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른 회원들님들도 한번쯤 격는 일입니다
걱정하시지 마시고,항상 카사모에 들려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구,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자주 들려서 좋은 정담과 정보 나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