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쓰려니 조금은...

안녕하세요 이렇게 늦게 가입인사를 하네요! 그냥 새를 좋아합니다. 그냥 어릴적부터 아무새나 무조건 좋아 했습니다. 제소개를 간략하게 한다면,현재는 레이스(경주용) 비둘기 사육을 즐기고 있고요, 얼마 전부터 핀치류 몇마리 기르고 있습니다. 레이스 비둘기는 일년에 봄,가을 시즌 두번(봄:5회,가을:5회)에 걸처 클럽 동호인끼리 시합을 합니다.제 개인성적은 이번 봄시즌 시합에서는 상위 입상을 한 정도 입니다. 사실 약 20여년만에 다시시작한것을 생각하면 꽤 좋은 성적이라 자평하는 바입니다.근황의 소식은 세계 레이스 비둘기 종주국 이라하는 유럽의 네덜란드에서 독일을 경우하여 세계 메이져급 대회(1000Km:약 10만 마리이상)에서 무려 4번(4회연속)의 레이스에서 최상위로 연속 입상한 비둘기를 회원 비둘기와 더불어 수입하였구요,지금열심히 보살피고 있는 중입니다.그만 각설하구요 가끔 맛보기로 소식 전하겠습니다. 아주오래전부터 카니리아를 무척좋아해서 곡 기르고 싶었지만 어찌어찌 하다가 기회를 놓쳐 정식으로 길러보지는 못했구요, 이제부터라도 즐겁게 다시시작해보려고 카사모 및 글로스터 클럽 회원으로 정식 가입하게 되었습니다.아울러 정회원으로 활동 했으면합니다, 좋아하는 스타일로는 현재로써는 글로스터 및 파이프 팬시를 몇쌍 분양받아 꼭 기르고 싶은 마음입니다. 앞으로 경험이 많으신 고참회원님들의 많은 도움과 지원 부탁 드립니다, 이자리를 빌어 ***꼭 분양을 받기 원합니다(분양시즌과 관계없이...)HP:011-220-4178 연락 주세요 제 핸드폰 번호입니다,거주지역은 서울 강서구 입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 모임에서 만나면 기분좋은 회원으로 남고 싶습니다. 나름데로 가입인사를 하느라고 몇자 두서없이 적어보았는데  어떤가요! 부디 좋은 마음으로 생각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차차... 다른소식란에 재미있고 유익한 소식을 전할것을 약속드리면서 이만 가입인사를 마칠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PS:많이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시고요 ,한,두달에 한번쯤은 회원들과의 모임을 희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