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구경만하다가..

이병무 9 1,147 2007.10.13 12:54
가입해서 인사드립니다.

20년전에 잠깐 빠졌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처럼은 아니고
조금은 멀리서 카나리아를 키우는 재미를 가져보려합니다.
키운다기보다 곁에 둔다라는 표현이 맞을 것같군요.

모두 행복하세요^^

Comments

원영환 2007.10.13 14:20
  예전에 취미 생활을  다시 시작하신다니 환영합니다.
너무 깊게 빠지지 마시고 서서히 조금씩 하시기바랍니다.
카사모 가입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대중 2007.10.14 02:35
  반갑습니다.  20년이 지나 다시 관심을 갖게 되셨군요.
곁에 둔다는 표현.. 공감합니다.  곁에 있으면 자연히 관심이 커지게 됩니다.
눈 앞에 보이지 않으면 잊고 살게 됩니다.
떠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이 곁에 있으면 의미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카사모 가입을 축하드리고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김성기 2007.10.14 06:07
  잘오셨습니다.
환영합니다.
이젠 멀리서 바라만 보지 마시고 가슴으로 안아서 키우심이 어떨런지요~
전신권 2007.10.14 07:27
  축하합니다. 곁에 둔다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네요. 소유가 아닌,,,,
권오서 2007.10.14 11:23
  예전에 혼자서 취미생활 할때보다는 더불어 할수있어 훨씬 좋을것입니다.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정병각 2007.10.14 13:06
  가입을 환영합니다. 오래전에 새를 키우셨던 분들은
이렇게 나중에라도 또 새를 찾으시더군요.
좋은 취미생활 되찾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자주 들르십시오..
권영우 2007.10.15 13:46
  이병무님!
잘 오셨습니다.
취미라는 것이 마음내키는대로 하면 됩니다.
때로는 취미가 나를 얽매기도 하더군요.
아직도 멀었다는 것이죠.
옥대성 2007.10.23 21:55
  시작이 반 임니다
김갑종 2007.10.30 16:54
  반갑습니다.
같은 취미에 흠뻑 빠지시기를 바랄뿐입니다.
이번 전시회에 꼭 참석하시어 즐거운 카나리아 생활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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