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드립니다.

약 5년 전 까지 밤색 롤러 카나리아, 붉은 카나리아, 나이팅게일, 금화조, 백문조, 소문조, 남양청홍조, 상사조(나이팅게일), 황모라앵무,
가모새로 십자매를 키워보았습니다.
처음 구입하여 키우기 시작한 새는 황모란앵무로 발코니에서 키우기 시작하였으나 새장 문을 열고 1마리가 도망을 가는 바람에 앵무를
처분하고 밤색 롤러 카나리아를 2월에 분양 받아서 키우기 시작하여 4월경 산란을하여 부화에 성공하여 그해 8마리의 밤색 롤러
카나리아를 부화에 성공하였답니다.
다음해 산란철에는 가모새로 십자매를 구입하여 부화에 성공하여 새끼 밤색 롤러 카나리아로 다른 종류의 새를과 교환하여 여러종의
새를 키우게 되었으며 5년 전쯤 이사를 하면서 키우던 새들을 모두 분양하고 지금은 키우고 있지 않습니다.
새를 키울때 밤색 롤러 카나리아와 붉은 카나리아를 여러쌍 키워 보았지만 자태로는 붉은 카나리아, 울음 소리로는 밤색 롤러
카나리아를 쫒아오는 새가 없었던 관계로 다시 한 번 카나리아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카사모"에 회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크림색 카나리아, 유복 붉은 카나리아, 레몬색 카나리아, 참새색의 롤러카나리아, 도가머리 카나리아를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키워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