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가입 인사올립니다.

한찬조 11 1,193 2004.06.11 20:41
가입 인사가 늦었습니다.

 가입 신청을 한 후 며칠 동안은 승인을 기다리며 애를 태웠습니다.
지난 한 주는 1학기 수시 원서 쓰느라  정신없이 지나간 것 같습니다.

 작은 새라면 참새나 십자매도 좋아합니다. 카나리아 사육 경험은
10여년도 훨씬 넘지만 늘 새롭고 어렵기 때문에 아직도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으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핀치도 사랑합니다. 상사조를
10년 이상이나  수명이 다할 때까지 기른 경험도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금년에 '새 사랑반'을 신설하여 지도교사로 있습니다.
8월 말 축제 때 전시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카사모 가입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겠습니다.

Comments

권영우 2004.06.11 21:37
  한찬조님!
동업자시네요.
우선 카사모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핀치류의 사육 경험담도 많이 올려 주십시오.
조충현님과 이종택님을 통해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청황조를 자육시키셨다는.....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원영환 2004.06.11 23:18
  가입 축하드리며...반갑습니다....^^*
김학성 2004.06.11 23:25
  가입을 환영하며 축하드리옵니다.
저처럼 며칠동안이나 승인을 기다리며 애를 태웠다는게 공통점이네요^^
이곳 "카사모"에서는 제가 선배이긴 하지만~
새를 기르신 경험은 화려하시군요.
저 같은 초보에게 정보를 나눠 주셔서 좀더 발전적인 새사육을 했으면 좋겠네요.^^
이종택 2004.06.11 23:55
  한찬조님! 카사모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청황조 분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게 잘키우겠습니다.*^_^*       
조충현 2004.06.12 10:43
  가입 축하드립니다

그간 연구하시며 사육하신 비결도 가르쳐 주세요.
김용인 2004.06.12 12:50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유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최문수 2004.06.14 10:41
  가입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허정수 2004.06.14 20:10
  가입은 이제 하시지만 전문가이시네요^^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
염승호 2004.06.15 08:06
  한 찬조님
카사모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와 같은 동업자 신것같구요.
연세도 저하고 비숫 하시네요.
청황조를 자육 하셨다면 대단한 취미 신것같습니다.
다시 한번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박정인 2004.06.23 17:21
  늦었지만 짐심으로 가입 축하드립니다... 이제 오셨지만 배울점이 더 많은 분이시네요..^^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김갑종 2004.08.26 16:59
  추카합니다.
늦었지만 추카합니다.
연세도 많으신분들이 많이 오심 누구보다 저는 반갑구요.
사모님의 새사랑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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